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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3)
실종 영화 (사토 지로, 사토시와 연쇄살인범, 아버지와 딸)

실종, 아버지가 실종되고 딸이 찾아다니고, 연쇄살인범이 아버지를 죽였을 것 같은 상황.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 긴장감이 돌고 끝을 알 수 없는 내용 전개로 눈을 뗄 수 없었다. 아직 중학생인 딸은 용감하게 아버지를 찾아다니고 어수룩해 보이기만 했던 아버지는 생각보다 훨씬 머리가 좋았다. 실종 전부터 아버지는 살인범을 알고 있었고 함께 일을 하고 있었다. 사토 지로실종, 너무 재미있는 영화를 한편 봤다. 어제 본 영화의 주연 사토 지로의 연기가 좋아서 그의 작품을 찾아보았다. 간략하게 읽은 영화 줄거리만으로는 실제의 내용을 유추할 수 없었다. 그저 그런 평범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 사토시는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는 딸에게 자기가 연쇄살인범을 지..

카테고리 없음 2026. 8. 25. 23:12
정체 영화 (탈옥, 살인자, 휴먼 드라마)

무심코 보게 된 '정체'라는 영화. 익숙한 듯한 내용이다. 억울하게 갇혀있는 사형수, 자기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세상으로 뛰쳐나온다. 그곳에는 분명 나를 믿어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1년 넘게 탈주 생활을 하며 여러 직업과 여러 신분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친구도 생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다시 잡히지만 밖에서 알게 된 사람들의 도움과 처음부터 잘못된 수사를 했던 형사의 양심고백으로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탈옥카부라기의 상황은 너무 억울하지만 이 영화는 억울함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탈주 중 만나게 된 좋은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호감을 가졌다가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탈옥한 살인자임을 알고는 당황한다. 그래도 그와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9. 17:05
헬 독스 영화 (언더커버, 야쿠자, 감상평)

폭력적인 것은 안 좋아하지만 끝까지 흥미롭게 재밌게 봤던 영화, 헬독스. 야쿠자 이야기라서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있기는 하다. 경찰인 남자가 있다. 마트에서 일하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세명의 강도들이 마트에 침입, 3명의 고등학생과 여직원 한 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이었던 이 남자는 10년 동안 강도들을 세명 모두 찾아서 죽인다. 이로 인해 경시청 특수범죄 소속 언더커버가 된다. 언더커버언더커버가 된 카네타카 쇼고. 야쿠자 최대 조직인 토쇼카이에 들어가기 위한, 첫 임무는 헬독스에 들어가는 것. 헬독스는 조직에서 키우고 있는 부대이다.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 무로오카에게 접근한다. 무로오카는 충동적 성향의 야쿠자다. 둘은 합이 잘 맞았고 친형제처럼 지낸다. 둘은 실력이 출..

카테고리 없음 2026. 8. 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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