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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2)
치히로 상 (치히로, 오카지, 같은 별)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는 치히로. 예전에 했던 직업을 모두 알고 있는 듯하다.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하게 일하고 있다. 본인이 누군가의 편견에 힘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예쁜 사람으로 살고 있다. 주변의 노숙자 아저씨, 학교에서 겉도는 여고생 오카지, 방치된 것 같아 보이는 초등생 마코토의 마음을 살펴주는 괜찮은 어른 치히로의 이야기다. 치히로치히로는 본명이 아니다. 치히로가 만난 첫 번째 어른의 이름이 치히로였다. '치히로는 같은 별에서 왔다'는 표현을 쓰는데, 자기의 내면을 조용히 알아봐 주는 사람이 같은 별에서 온 사람이다. 나중에 도시락 가게에서 만난 타에가 치히로의 두 번째 어른이다. 치히로의 가족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남동생의 전화를..

카테고리 없음 2026. 8. 11. 19:31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영화 (도라야키, 격리소, 편견)

'앙, 단팥 인생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앙 즉 팥소를 통해서 바라본 인생이야기다. 토쿠에는 도라야키의 생명은 앙이라고 한다. 도라야키를 엄청 좋아하는 내 생각도 같다. 팥소가 맛있어야 빵이 맛있다. 그래서 앙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토쿠에를 알게 되고 소문과 세상의 편견에서 토쿠에를 지켜주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그 과정에서 센타로도 치유받게 된다. 도라야키, 한센병영화의 장면들이 아릅다웠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곳의 작고 예쁜 도라야키 가게. 중년 남성이 도라야키를 굽고 있다. 센타로는 단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도라야키 가게를 하고 있다. 어느날 76세의 토쿠에가 찾아오고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한다. 처음엔 거절했으나 만들어온 팥소 맛을 본 후 채용을 결심한다. 업소용 팥소를 사용해 왔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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