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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고 (2)
피스 오브 케이크 영화 (첫사랑, 불안, 식물)

일본영화 "피스 오브 케이크"는 연애를 밥 먹듯 해왔지만 정작 한 번도 제대로된 연애를 한적이 없는 여자, 시노와 그래도 사랑이 뭔지를 아는 것 같은 남자, 교시로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교시로가 시노를 만나기 전에 사귀고 있던 여자가 있었기에 상황이 복잡해졌지만 결국은 시노와 교시로는 다시 만나게 되는 러브스토리입니다. 첫사랑처럼 찾아온 감정주인공 우메미야 시노(타베 미카코 분)는 연애를 못 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누군가 고백해오면 만나고, 또 헤어지는 패턴을 반복해온 사람입니다. 폭력적인 마사키와의 관계도 그랬고, 그 이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시노가 조금 능동적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하는 연애를 하는 것 같았기 ..

카테고리 없음 2026. 8. 28. 23:53
어리석은 자 누구인가 (카지타니, 타쿠야, 결론)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 잔인한 내용이 있어서 계속 마음에 남는다. 그러나 영화는 재미있었다. 상황이 안 좋은 남자들을 골라서 호적을 팔게 한다. 2년이면 돌려준다고 그렇게 사기를 치며 돈을 버는 타쿠야와 마모루. 타쿠야는 보스의 비자금 1억 엔을 훔친 중간 보스의 돈을 다시 훔치고 도망하려다 잡혀서 눈을 빼앗긴다. 그리고 신장을 적출하러 병원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맡은 카지타니는 타쿠야를 데리고 도망한다. 카지타니카지타니는 타쿠야를 이쪽 일에 끌어들인 사람이다. 타쿠야가 마모루를 생각하는 것처럼 카지타니에게도 타쿠야를 생각하는 마음이 컸나 보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간 보스의 명령을 어기고 타쿠야를 빼돌렸을 리 없다. 둘은 그렇게 불행 중에 잠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결론은 마음 아프고 안타깝지만, 어..

카테고리 없음 2026. 8. 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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