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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마사미 (2)
눈물이 주룩주룩 영화 (남매의 사랑, 카오루의 독립, 성인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다. 비록 겉은 가족이지만, 속은 가족보다 더 진한 사랑이야기. 불편한 남매의 치정이 아니라, 순수하고 희생적인, 안타깝고 슬픈 러브 스토리. 요타로는 어려서부터 고생만 하고 동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아왔는데, 25살의 젊은 나이에, 왜 결말이 죽음이어야 했나? 마음이 아팠다. 동생 카오루의 성인식에 함께 가려 했는데. 남매의 사랑요타로의 엄마와 카오루의 아빠가 만나 같이 살며, 둘은 남매가 되었다. 카오루의 아빠는 1년도 안 돼서 카오루를 남겨둔 채 집을 나갔다. 그리고 요타로의 엄마도 병으로 곧 세상을 뜨고 만다. 죽으면서 동생 카오루를 잘 챙겨주라는 엄마의 말이 요타로의 가슴에 새겨져 있다. 엄마의 유언대로 동생을 데리고 할머니가 있는 곳으로 간다. 요타로는 중학교를 마치고 오키..

카테고리 없음 2026. 8. 8. 18:42
마더 일본 영화 (방치, 가스라이팅, 공의존)

같은 제목의 영화가 몇 편인가 있다. 나는 일본 영화 '마더'를 선택했다. 이 영화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혈연관계가 얼마나 아들을 옥죄고 서서히 파괴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살인자로 만들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천천히 보여준다. 이것이 실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했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같이 있으면서 방치된 아이엄마 아키코는 아들 슈헤이를 시켜 돈을 빌려오게 한다. 주위 사람들은 아키코에게 질릴 만큼 질렸다. 아키코의 부모는 더 이상 돈을 줄 수 없다고 한다. 여동생은 아키코의 따귀를 때리고 연을 끊자고 한다. 돈이 생기면 아키코는 파친코에 간다. 파친코에서 남자 료를 만나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는 시청 공무원 우지타에게 슈헤이를 맡기고 료와 떠나버린다. 우지타의 집으로 데려가라고..

카테고리 없음 2026. 8. 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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