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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 (1)
아무도 모른다 영화 (방치, 안타까움, 무관심)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일본 영화를 좋아한다. 오늘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봤다. 일본의 유명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이어서 무심코 선택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작품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 말고 나중에 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마음이 무겁다. 조금 오버하면 안타까움에 견디기 힘들 정도다. 마음이 무너진다. 방치, 얼굴을 지프리고 본 영화아이를 캐리어에 넣고 이사를 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엄마와 네 남매. 큰 아들 아키라가 왜 이리 캐리어를 조심조심 다룰까 생각했었다. 아이들이 많으면 집주인이 싫어하니까 그랬을 것이다. 이 집엔 규칙이 있다. 큰소리를 내도 안되고 외출을 해도 안된다. 유일하게 외출이 허락된 아키라. 아키라는 장을 보고 식사 준비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6. 8. 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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