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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1)
태풍이 지나가고 영화 (료타, 미끄럼틀, 태풍)

이혼했지만 미련이 남은 료타는 재결합을 하고 싶어 한다. 아들 싱고를 한 달에 한번 만나고 있지만, 양육비도 제 때에 못주고 있는 형편이다. 한때는 상까지 받은 잘 나가는 소설가였다. 그러나 지금은 소설의 소재 취재 차원에서 탐정 사무소에서 일을 한다. 돈이 생기면 복권을 사고 경륜을 즐긴다. 나는 료타와 쿄코가 재결합하기를 바라며 영화를 봤다. 잔잔한 가족 드라마다. 료타료타는 이혼은 했지만 아들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다. 한 달에 한 번은 만나고 있지만, 양육비가 밀려 있다. 어머니의 집에 찾아와서 어머니의 쌈짓돈을 뒤진다. 결국은 못 찾고 어머니가 얼려놓은 아이스를 먹고 옛날이야기를 하며 본인은 대기만성형이라고 한다. 어머니는 '너무 오래 걸리면 본인이 귀신이 된다'라고 한다. 유쾌한 어머니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6. 8. 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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