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만 두렵지 않은 척하는 것이 보여서 첫 장면부터 마음이 아팠다. 어린 17살 남녀가 주인공인데, 그냥 풋풋한 사랑이야기였으면 좋았을 텐데, 둘 다 시한부여서 처음부터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병원 옥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낸다. 시한부병원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남학생이 있다. 휴대폰 화면을 보니 죽는 방법을 검색해 본 것 같다. 주변에서 소리가 났고 다가가니 환자복을 입은 소녀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소녀는 자기가 6개월 시한부라며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다. 천국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남학생 아키토는 1년 시한부, 죽음이 너무 무서웠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는다. 아키토가 하루나의 병실을 찾아간다. 하루나는 입원 중이고 아키토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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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6. 18:40

